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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형대수] 행렬의 네 가지 주요 부분공간 (Four Fundamental Subspaces)

[선형대수] 행렬의 네 가지 주요 부분공간 (Four Fundamental Subspaces)

선형대수학에는 네 가지 주요 부분공간이 있다.

아래의 그림은 행렬 $A\in\mathbb{R}^{m\times n}$에 대한 네 가지 주요 부분공간을 시각화한 것으로, 아래 내용을 보고 난 뒤에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

fig1 [출처]

열공간 (Column space)

열공간 $C(A)$는 행렬 $A\in\mathbb{R}^{m\times n}$의 열벡터들이 span하는 부분공간을 의미한다.

\[C(A)=\text{span}\lbrace\mathbf{a}_1,\dots,\mathbf{a}_n\rbrace \tag{1}\]

여기서 $\mathbf{a}_i$는 $A$의 $i$번째 열벡터를 의미한다.

$A\in\mathbb{R}^{m\times n}$에서 열벡터의 성분이 $m$개이기 때문에, 열공간은 $\mathbb{R}^m$의 부분공간이 된다.

\[C(A)\subseteq\mathbb{R}^m \tag{2}\]

열공간은 $A$의 열벡터들이 span하는 공간이기 때문에, 열공간의 차원은 행렬 $A$의 Rank와 같다.

\[\text{dim}\left(C(A)\right)=\text{rank}(A)=r \tag{3}\]

행공간 (Row space)

행공간 $C(A^\top)$는 행렬 $A\in\mathbb{R}^{m\times n}$의 행벡터들이 span하는 공간을 의미한다.

\[C(A^\top)=\text{span}\lbrace\mathbf{a}_1,\dots,\mathbf{a}_m\rbrace \tag{4}\]

여기서 $\mathbf{a}_i$는 $A$의 $i$번째 행벡터를 의미한다.

$A\in\mathbb{R}^{m\times n}$에서 행벡터의 성분이 $n$개이기 때문에, 행공간은 $\mathbb{R}^n$의 부분공간이 된다.

\[C(A^\top)\subseteq\mathbb{R}^n \tag{5}\]

행공간은 $A$의 행벡터들이 span하는 공간이기 때문에, , 행공간의 차원은 행렬 $A$의 Rank와 같다.

\[\text{dim}\left(C(A^\top)\right)=\text{rank}(A)=r \tag{6}\]

영공간 (Null space)

영공간 $N(A)$는 $A\mathbf{x}=\mathbf{0}$의 모든 해 집합을 의미하며, 다른 말로 커널(Kernel)이라고 부른다.
즉, $A$를 곱했을 때 영벡터 $\mathbf{0}$로 mapping되는 $\mathbf{x}$들의 집합을 의미한다.

해 집합은 행벡터의 차원과 같기 때문에 영공간은 공간은 $\mathbb{R}^n$의 부분 공간이다.

\[N(A)=\lbrace\mathbf{x}\in\mathbb{R}^n\mid A\mathbf{x}=\mathbf{0}\rbrace \subseteq\mathbb{R}^n \tag{7}\]

영공간의 차원을 Nullity라고 부르며, 차원 정리에 따라 아래와 같다.

\[\text{nullity}(A)=\text{dim}\left(N(A)\right) =n-r \tag{8}\]

기하학적으로 봤을 때, 영공간은 행렬 $A$의 선형 변환을 통해 원점으로 도달하는 벡터 $\mathbf{x}$의 집합이며, 항상 $\mathbf{x}=\mathbf{0}$을 포함하기 때문에 공간 상에서 원점을 지나는 직선 또는 평면으로 표현된다.

아래 그림의 왼쪽의 노란색 직선이 변환 후 오른쪽의 노란색 점 (원점)이 되었으므로, 노란색 직선은 영공간이다.

fig2 [출처]

영공간의 성질

  1. 어떠한 영공간이든지 항상 $\mathbf{0}$를 포함하므로, 영공간은 벡터 공간이다.
  2. 영공간은 방정식의 가능한 모든 해이다.
  3. Nullity는 $A\mathbf{x}=\mathbf{0}$를 풀었을 때 나오는 자유 변수의 개수와 동일하다.
Example: 3번 성질 확인
\[A=\begin{bmatrix}1&-2&3\\2&-4&6\\3&-6&9\end{bmatrix}\]

위 행렬에 대한 동차 방정식 $A\mathbf{x}=\mathbf{0}$을 REF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.

\[\begin{bmatrix}\begin{array}{ccc|c}1&-2&3&0\\0&0&0&0\\0&0&0&0\end{array}\end{bmatrix}\]

Pivot variable은 $x_1$이고, Free variable은 $x_2$와 $x_3$이다.

자유변수를 $x_2=s,x_3=t$로 두어 파라미터로 설정하면, 동차해를 다음과 같이 파라미터에 대한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.

\[\mathbf{x}_h=\begin{bmatrix}2s-3t\\s\\t\end{bmatrix}=s\begin{bmatrix}2\\1\\0\end{bmatrix}+t\begin{bmatrix}-3\\0\\1\end{bmatrix}\]

여기서 $s$는 방향벡터 $(2,1,0)$을 따르는 직선을, $t$는 방향벡터 $(-3,0,1)$을 따르는 직선을 각각 생성한다.

즉, 이 두 벡터의 선형 결합으로 $\mathbb{R}^3$ 안의 2차원 평면을 span하게 되며, 결국 자유 변수의 개수가 영공간의 차원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
좌측 영공간 (Left Null space)

좌측 영공간 $N(A^\top)$는 $A^\top\mathbf{y}=\mathbf{0}$의 모든 해 집합을 의미한다.

해 집합은 열벡터의 차원과 같기 때문에 좌측 영공간은 공간은 $\mathbb{R}^m$의 부분 공간이다.

\[N(A^\top)=\lbrace\mathbf{y}\in\mathbb{R}^m\mid A^\top\mathbf{y}=\mathbf{0}\rbrace\subseteq\mathbb{R}^m \tag{9}\]

좌측 영공간의 차원은 아래와 같다.

\[\text{dim}\left(N(A^\top)\right)=m-r \tag{10}\]

행렬 $A$의 관점에서 봤을 때, $\mathbf{y}^\top A=\mathbf{0}^\top$는 벡터가 행렬의 왼쪽에 곱해지므로 좌측 영공간이라고 부른다.

부분공간 간의 관계

행공간과 영공간은 정의역인 $\mathbb{R}^n$에 속하고, 열공간과 좌측 열공간은 공역인 $\mathbb{R}^m$에 속한다.

또한, 4개의 부분공간은 서로 직교쌍을 이룬다.

열공간과 좌측 영공간은 직교한다.

\[N(A)=C(A^\top)^\perp \tag{11}\]

아래의 식을 통해 직교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.

\[\mathbf{y}^\top A=\mathbf{0}^\top~\to~ \begin{bmatrix}y_1&y_2\end{bmatrix} \begin{bmatrix}|&|\\\mathbf{a}_1&\mathbf{a}_2\\|&|\end{bmatrix} =\begin{bmatrix}0&0\end{bmatrix}~\to~ \mathbf{y}\cdot\mathbf{a}_i=0\]

내적이 $0$이므로, 두 공간은 직교한다.

행공간과 영공간은 직교한다.

\[N(A^\top)=C(A)^\perp \tag{12}\]

아래의 식을 통해 직교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.

\[A\mathbf{x}=\mathbf{0}~\to~ \begin{bmatrix}-\mathbf{a}_1-\\-\mathbf{a}_2-\end{bmatrix} \begin{bmatrix}x_1\\x_2\end{bmatrix}= \begin{bmatrix}0\\0\end{bmatrix}~\to~ \mathbf{a}_i\cdot\mathbf{x}=0\]

내적이 $0$이므로, 두 공간은 직교한다.

fig3 [출처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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